아미노산 전문 브랜드 ‘아미노트리’가 요양병원에 온정을 나눴다.
아미노트리는 ‘실큐원 면역 아미노산’ 100세트를 무지개 요양 병원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지개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을 인증하고 양∙한방 협진 체제를 통한 진료, 치료, 요양, 간병 등 ONE STOP 의료 서비스를 구축한 고양시의 대표적인 요양병원이다.
아미노트리의 이번 선행은 장기 요양 고령환자들에게 단백질의 원활한 보충과 면역 기능성을 강화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아미노트리가 기부한 ‘실큐원 면역 아미노산’ 은 단백질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만성 면역력 부족으로 잦은 질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미노트리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장기 요양 고령 환자들을 위해 ‘섭취가 쉽고 함량이 높은 단백질’ 제품 기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미노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전국민의 단백질 보급과 면역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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